2014. 10. 26. 일
나도 발을 담구고, 한동안 즐겼다.
시원시원.
역시 햇빛은 눈부시다.
갈아입을 옷을 가져갔으면, 입수했을텐데 아쉬웠다.
우뚝 솟은 로카를 올라갔다.
로카..
여행 전에 검색한 데이터로는.. 입장료 없다고 했었는데..
가보니 잉! 관리사무소같은게 있었고, 입장료받고 있었다.
입장료 (4유로)
아마도 관리를 위해 받는거 같다.
여튼 티켓을 받고, 목에 걸고 다닐 수 있는 설명서도 받았다.ㅋㅋ
중간쯤 올라왔다.
캐슬쪽으로 가야 젤 높은 곳으로 갈 수 있다.
오가는 사람들
다 올라왔다
한동안 풍경을 감상하다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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