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5. 토 팔레르모행 비행기는 아침 비행기여서, 새벽 일찍 나왔다. 테르미니역에서 출발하는 공항 버스를 타고 이동.버스비 (4유로) 안녕, 로마! 비행기 대기줄 내가 탔던 뱅기. 노랑노랑해 뜨는지도 모르게 날아올랐다. 뭉게뭉게 구름 확실하게 보이는 시칠리아!! 지중해 제일 큰 섬! 팔레르모 공항은 정말 작다.ㅋㅋ 공항에서 버스타고, 팔레르모 중앙역으로 간다!!!!공항버스비 (6.3유로) 해안도로 한참 타고 간다. 넓은 잔디밖에서 공차는 사람들 남쪽으로 확실히 내려왔구나 느꼈다.우리나라의 10월과 비교하면 전혀 다르다. 굳이, 팔레로모 중앙역 안으로 들어와봤다. 중앙역에서 나오면 보이는 모습. 호스텔은 찾기 쉬웠다. 6인실.혼자 사용했다.ㅋㅋ 헤헷 호스텔 규칙, 렌트, 아침식사, 와이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