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27. 월
팔레르모팬들의 아지트랄까. 밥도 먹을 수 있고, 술도, 축구할 때는 축구도 볼 수 있는 곳
위치는 벽에 붙어있는 주소 검색해서 가면 되겠다. 어디로 이전하지 않았겠지.
시칠리아를 대표하는 음식이다. 카놀리, 아란치니 하앜
팔레르모 카드도 파는거 같다. 24, 48, 72시간권으로 나눠져있나보다.
첫 날에 보고, 살까했지만, 걸어다니는게 좋아서 사지는 않았다.
일광욕하면서 자는 개.ㅋㅋㅋㅋ 이런 모습을 생각보다 많이 본다.
아.. 팔레르모 홈구장가는 도중 발견한 공원!
무지개가 생겼다.ㅋㅋ
담에 갈 때는.. 버스타고 가야겠다. ㅠ
축구장 멀다 멀어..ㅋㅋ
축구장이 조금씩 모습을 드러내고 있었다.
티켓 오피스
워 정돈이 안된 모습.
우오오~ 크다.
팔레르모 오피셜샵
팔레르모 티켓 가격표
축구장 안을 보고 싶었는데, 들어가도 되나 싶어
멈칫거리고 있는데, 관리자 아자씨가 들어와도 된다고 손짓을 해주셨다. 히힛
생각보다 피치랑 가까웠다.
팔레르모에 머무는동안 리그 경기가 없어서, 볼 수 없었던게 아쉬웠다.
청소하는 아자씨
안녕!!
귀여워
피하는 개님
날 보고 있는 개님
벽에 금이 가있다.
순둥순둥해..
잘 구경하고 갑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배~~~~~~고파서, 주변에 있던 가게에 산 가지 튀김!!!! 진짜 맛있다!!!!!!!!!!!!!!
위치를 다시 찾아보려는데, 구글에서도 찾지 못하겠다..ㅠ
저녁은 마시모 극장 맞은편에 식당들이 몰려있는 골목에서.. 간단하게 고기랑..피자, 맥주.. 등해서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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