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15. 수
비올라샵!! 지도 보고 있는 범지
시장에는 가죽 가방, 지갑, 점퍼 등 많다.
탐나는게 많았다.
중앙 시장 건물 밖에 있는 가게.
누가 써줬나보다.ㅋㅋㅋ
시장 건물로 들어왔다.
말린 과일을 사서 먹었는데, 완전 달았다!
이틀동안 잘 먹었다.
시장 안에 있는 곱창버거 집.
네르보네!!!!
이게 아마 원조집? 먹어보진 않았다. 사람이 많아서 ㅠ
건물 2층인가 올라가보니 피오렌티나 오피셜샵!!
경기장 좌석 배치도가 있는 것으로 보아..
이 곳에서도 피오렌티나 축구 경기 티켓을 살 수 있는 것 같다.
난 왜 그렇게 멀리 걸어간 것이였을까..
축구 티켓 사실 분은 피렌체 구경하시다가 여기서 사는게 좋을 것 같다.
경기장 근처 티켓 포인트는 멀어서 ㅠ.ㅠ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공간.
친구가 알려준 트라토리아로 이동했다.
카프리쵸사 피자.
무난 무난했다.
티본 스테이크
왜 티본 티본 하나 했다.
정말 맛있었다.
티라미수!! 볼로냐에서 먹었던 것보다 덜하지만 녹는다 녹아.
식당도 깔끔했구, 세트 구성?으로 먹었는데.. 가격은 쏘쏘?
화장실은 정말 깨끗하다. ㅋㅋ
피렌체역 바로 앞에 있어서 찾기도 쉽다.
위치-trattoria dall'oste
(갓구글! 스트리트뷰로 식당 내부까지 들어갈 수 있다 ㄷㄷㄷ)
정확한 설은 모르겠다.
멧돼지 코를 쓰다듬고,
멧돼지 입안에 동전을 놓고, 떨어뜨려서 하수구에 들어가면
행운, 소원이루어진다는 설도 있고, 이탈리아로 돌아온다는 설도 있다.
금손인듯 ㄷㄷㄷ
진주귀걸이를 한 소녀
야경 구경하러 나와서..
미켈란젤로 언덕으로 이동 이동
낮과는 다른 모습
한참을 보다.. 숙소로 돌아갔다. 아르노 강..
흔하디 흔한 피렌체의 야경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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