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0. 11. 토 광장을 빠져나오면 탑이 보인다. 걷다보면 눈이 저절로 가는 곳이.. 그리고 있는 사람. 난 초딩 수준의 그림을 그리기 때문에그림 잘 그리는 사람 보면 그저 부러울뿐. 뭔가 바닥에 그리는 사람도 있었다. 자전거도 막 지나감 ㅋㅋㅋ 자전거 수리해주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옆에서 자전거로 묘기를 보여줬다. 여튼 타워로 고고고타워 입구로 들어가서, 계단을 올라가면입장료를 내는 곳이 있다.좁은 곳에 앉아있음. 입장료 3유로로 기억하고 있다. 통로가 좁으니 돈 미리 준비하는게 좋을듯 나무로 된 계단이다. 뱅글뱅글뱅글 내려오는 유령1 사람1날 보고 있다. 높다 높아 많이 밟고 지나간 자리는 맨들맨들무너지지 않을까 살짝 걱정도 하기도..ㅋㅋ 동전들 힘들게 올라오니! 강풍이 불었다. 바람에 ..